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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


21	2013년 3월 17일 하나님이 직접 부르고 택하셨습니다 발음교회 03-16 1018	발음교회	2013-03-16	1018

20	2013년 3월 10일 순종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발음교회 03-09 973	발음교회	2013-03-09	973

19	2013년 3월 3일 하나님께 위로받고 우리도 위로합시다 발음교회 03-02 935	발음교회	2013-03-02	935

18	2013년 2월 24일 "삶의 아름다운 흔적을 남겨야 합니다" 발음교회 02-21 988	발음교회	2013-02-21	988

17	2013년 2월 17일 무엇을 따라가고 있습니까? 발음교회 02-15 938	발음교회	2013-02-15	938

16	20130210 "선택의 기로에서 어떻게 하십니까?" 발음교회 02-08 1106	발음교회	2013-02-08	1106

15	2013년 1월 27일 "하나님은 생각의 힘을 주셨습니다." 발음교회 01-25 1024	발음교회	2013-01-25	1024

14	1216 “생명이 이유다” 발음교회 12-16 1021	발음교회	2012-12-16	1021

13	1209 “꿈은 욕심이 아니라 방향입니다” 발음교회 12-12 1119	발음교회	2012-12-12	1119

12	1202 “내 삶의 1순위는 누구입니까? 무엇입니까?” 발음교회 12-03 1208	발음교회	2012-12-03	1208

11	1111"주님을 향한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합니다” 발음교회 11-09 1346	발음교회	2012-11-09	1346

10	1028 "새 언약을 친히 이루실 것입니다" 발음교회 10-27 1269	발음교회	2012-10-27	1269

9	1021 “은사 중에 가장 큰 은사는 사랑입니다” 발음교회 10-19 1287	발음교회	2012-10-19	1287

8	1007 “주 예수의 은혜에 감격했던 처음 사랑을 떠올리십시오” 발음교회 10-07 1302	발음교회	2012-10-07	1302

7	2012 추석에 드리는 가정예배 발음교회 09-23 1083	발음교회	2012-09-23	108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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