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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조회


8	1007 “주 예수의 은혜에 감격했던 처음 사랑을 떠올리십시오” 발음교회 10-07 1266	발음교회	2012-10-07	1266

7	2012 추석에 드리는 가정예배 발음교회 09-23 1045	발음교회	2012-09-23	1045

6	0923 “믿음의 삶은 구체적이며 실제적입니다” 발음교회 09-21 1157	발음교회	2012-09-21	1157

5	0916“예수님처럼 최선의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까?” 발음교회 09-16 1039	발음교회	2012-09-16	1039

4	0909 "하나님 섬기는 일에 ‘이만큼이면 됐다’는 없습니다" 발음교회 09-13 906	발음교회	2012-09-13	906

3	0902 "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을 선택하십시오" 발음교회 08-31 1145	발음교회	2012-08-31	1145

2	120826 "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" 발음교회 08-30 1110	발음교회	2012-08-30	1110

1	0819 "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복음밖에 없습니다" 발음교회 08-17 1025	발음교회	2012-08-17	1025

0	0722 "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속에서 행복이 시작됩니다" 발음교회 07-26 1347	발음교회	2012-07-26	1347

-1	0715 "나를 통해 구원의 빛이 세상에 퍼져 나갑니다" 발음교회 07-14 1214	발음교회	2012-07-14	1214

-2	0708 먼저 바라고 구할 것은 하나님입니다. 발음교회 07-10 1024	발음교회	2012-07-10	1024

-3	0701 성령의 힘으로 이 시대의 베드로들이 됩시다 발음교회 07-05 1192	발음교회	2012-07-05	119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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